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인과 아벨 (문단 편집) == 시청률과 평가 == 평균 [[시청률]]은 15% 내외로 어느 정도 [[성공]]은 거두었다. 군 제대 후 5년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지섭은 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드라마 판에서도 자기 위치가 올라가게 된다. 신현준은 그간 코믹연기를 선보이다가 이 드라마로 간만에 정극연기를 선보였으나[* 사실 신현준의 야누스적인 연기도 이 드라마의 특징이다. 동생에 대한 증오를 가져 외면하는 극의 초반부나, 본격적으로 동생과 대립하게 되면서 서서히 악마적인 면모가 드러나는 극의 중후반부는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예능인으로 변질된 그가 '배우였다'는 생각이 들 만큼 소름끼칠 정도였다. 당시 소지섭의 큰 화제성[*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한 이초인 캐릭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묻히기 쉬운게 이선우 캐릭터였다.]에 묻히기도 했었지만 그의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는 호평을 받았었다.] , 리얼한 간질환자 연기가 [[맨발의 기봉이]]를 연상시키고, 소지섭보다도 더 불안정한 발성으로 인해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 모 아나운서의 칼럼에서 대 놓고 발성이 안 좋다는 비판이 있었다.] 또한 작가 [[박계옥]]이 이선우 캐릭터를 너무 불쌍하게 설정하는 바람에 [[악역]]의 위치가 모호해져 이선우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기도 했다. 방송사 SBS는 전 회 광고 완판에 시청률도 좋은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 단계부터 드라마 종영시까지 제작사인 플랜비픽처스, DIMA 엔터테인먼트와 SBS 방송사 간의 이견 갈등이 깊어져 결국 SBS에서 드라마 홍보팀을 철수해버려 제대로 홍보도 안해줬고, 자사 연예 프로그램에서도 제대로 밀어주지도 않아 드라마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SBS에서 홍보해준건 극 중반부에 [[좋은 아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카인과 아벨의 인기비결' 단 한번뿐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